먼저 새해 들어 '순직'하신 故人(고인)이 되신 두 분의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뜨겁지 않은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우리사회는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추구함과 동시에 나 홀로 가족 및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공공재인 소방의 수요는 지금의 예측을 훨씬 뛰어 넘어, 급평창 할 것이 자명하기에 꼼꼼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대응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소방단체총연합회는 47개 소방 단체들의 구심점이 되어 국민으로부터 가장 신뢰와 사랑받는 6만8천여 소방관과 10여 의용소방대원은 물론 소방산업 종사자들과 안전관리 가족 등 300여만명의 염원가 바램을 담아 더욱더 안전한 대한민국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총연합회는 입법부와 소방청, 유관기관은 물론, 민.관 산.학간 원활한 협조 관계 구축과 소통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총연합회의 노력에 아낌없는 격려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2024년 새해에는 소방가족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하시는 모든 일들에 있어 큰 성과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새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안전 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소방가족 여러분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먼저 새해 들어 '순직'하신 故人(고인)이 되신 두 분의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뜨겁지 않은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우리사회는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추구함과 동시에 나 홀로 가족 및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공공재인 소방의 수요는 지금의 예측을 훨씬 뛰어 넘어, 급평창 할 것이 자명하기에 꼼꼼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대응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소방단체총연합회는 47개 소방 단체들의 구심점이 되어 국민으로부터 가장 신뢰와 사랑받는 6만8천여 소방관과 10여 의용소방대원은 물론 소방산업 종사자들과 안전관리 가족 등 300여만명의 염원가 바램을 담아 더욱더 안전한 대한민국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총연합회는 입법부와 소방청, 유관기관은 물론, 민.관 산.학간 원활한 협조 관계 구축과 소통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총연합회의 노력에 아낌없는 격려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2024년 새해에는 소방가족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하시는 모든 일들에 있어 큰 성과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 소방신문(http://www.sobang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