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와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총재 박종원, 총연합회)는 지난 28일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이사장 박귀수, 이하 협회)와 소방 인재 육성과 소방공무원ㆍ소방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실용글쓰기검정 시험과 관련해 교육 과정을 운영ㆍ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연합회에 따르면 한국실용글쓰기검정은 취득점수에 따라 소방공무원 신규 임용 시험에서 최대 5% 가점비율, 승진 시 최대 0.5점의 가산점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고득점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과 모의고사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원 총재는“협회와 협력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 자료와 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체 소방 구성원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 m.fpn119.co.kr/200007
▲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와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총재 박종원, 총연합회)는 지난 28일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이사장 박귀수, 이하 협회)와 소방 인재 육성과 소방공무원ㆍ소방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실용글쓰기검정 시험과 관련해 교육 과정을 운영ㆍ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연합회에 따르면 한국실용글쓰기검정은 취득점수에 따라 소방공무원 신규 임용 시험에서 최대 5% 가점비율, 승진 시 최대 0.5점의 가산점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고득점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과 모의고사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원 총재는“협회와 협력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 자료와 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체 소방 구성원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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